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46)
221207 수 - 일기(요리) 오늘은 스테이크 요리를 했다. 여자친구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L본 스테이크 800g을 집으로 배송해주었다. 가니쉬 또한 포함이었으며 아스파라거스, 샬롯이 포함되어 있었다. 가니쉬 및 스테이크를 좀더 풍부하게 즐기고 싶어서 몇 가지를 더 준비했다. 가니쉬 추가 재료로 쓸 재료인 양송이, 그리고 와인, 와사비 등을 샀다. 스테이크가 생각보다 엄청 컸다. 역시 800g이라 그런지 사이즈가 남달라다. 집에 그걸 감당할 만한 프라잉 팬이 없다는게 문제였는데, 그래서 내친 김에 괜찮아 보이는걸로 하나 같이 샀다. 고기는 핏기랑 겉에 묻은 수분을 키친타월로 닦어서 준비해 뒀다. 위에 뼈 모양이 뒤집힌 L 처럼 생겨서 L 본 스테이크라고 부른다. 오른쪽에 고기(안심)이 붙어있다면 뼈 모양이 T 모양으로 생겼을 꺼고, ..
221129 화 - 일기 오늘도 간단하게 일기를!! 요즘은 구현 (코딩)을 한다고 바쁘다. 한 번도 제대로 구현을 해 본적이 없어서, 좋은 기회기도 하고 부담이 되기도 하다. 항상 야매로 하는 코딩은 해 본적이 있지만, 이렇게 제대로 시스템 코딩을 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이번 주 까지 코드 분석을 완료하고, 수도코드 작성을 완료해야 한다. 진도가 생각보다 잘 안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집중해서 잘 처리해야겠다. 그리고 주에 50시간 이상을 연구에 쏟을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한다. 최근 며칠동안의 하루 공부시간을 체크해 보았는데, 음.. 하루에 4시간 5시간이 간당간당한 정도였다. 만약 주말에 쉰다고 한다면, 하루에 7시간은 연구에 쏟을 수 있어야 한다. 아무리 해도 오후에는 distrcation이 많다. 7시간을 달성하기 위해..
20221127 일 - 일기 한동안 바쁜 탓에 또 일기를 ㅜㅜ 이번 주 요리는 프렌치 어니언 수프였다. https://m.blog.naver.com/luke_suh/222220315555 프렌치 어니언 수프 [French Onion Soup] 프렌치 어니언 수프 [French Onion Soup] 이전에도 올린적이 있지만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니 새로 써보... blog.naver.com 레시피는 이 블로그를 참조했다. 원조 프렌치 어니언 수프보다는 레시피가 간단화 되어서 최소한의 추가재료로 만들 수 있었다. 그렇다 해도 치킨스톡, 버터, 셰리비니거를 샀어야 해서 조금 더 나가긴 했다. 하지만 사놓으면 오랫동안 쓸 수 있으니!! 일단 양파를 6개를 넣어야 해서 썰다가 눈물나서 힘들었다... ㅠㅠ 양파를 썰고 나서는 한시간 정도 휘..
20221123 수 - 일기 오.. 오늘은 조금 루즈해진 날이었다. 어제까지 막 코드를 읽다가 미팅이 없는 날이 되니 뭔가 풀린 것 같았다. 결국 지금까지 열심히 하긴 했지만 말이다 ㅋㅋㅋ 오늘 낮에는 음.. 랩 선배와 내가 공통적으로 가진 고민이 있어서 그거에 관해서 좀 얘기했다. 그리고서는 어제 교수님께서 피드백 주신 내용을 어느 정도 반영했다. 사실 저녁에 배드민턴 가는 것 때문에 기대되어서 할일이 잘 안된 것 같기도 했다 ㅋㅋㅋ 아침에 오리고기 구워먹었는데 맛있었다. (지금 피곤해서 글 순서도 엉망이군..) 아 그리고 대학원에 합격하게 되었다. 이미 예비합격자 메일이 날라와서 합격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합격증과 함께 날라왔다. 이제 진짜 대학원생인 것 같아서 조금 묘하기도 하지만, 지금 하는 그대로 열심히 하면 잘..
20221122 화 - 일기 날짜가 221122라니 뭔가 신기하다.. 대칭이었네 ㅋㅋㅋ 여튼 요 며칠간 되게 바빴다. 구현 일정이 잡히고 나서부터, 구현 관련하여 세미나도 있었고, 이걸 기반으로 처음으로 제대로 된 구현을 맡게 되었기 때문이다. 비록 일정이 많이 빡세긴 하지만, 스스로 발전함을 느끼고 있어서 오히려 기분이 좋은 것 같다. 내가 무엇을 위해서 이 일을 하는지도 알고 있고 목표와 이유가 명확하기 때문이다 ㅎㅎ 요 근래 배우는게 많은 것 같아서 뭔가 스스로 뿌듯한 기분이 든다. ㅎㅎ 몇 주 전에는 되게 내가 뭐하는거지 싶었는데, 지금은 진도도 팍팍 나가고 후후 여튼 요즘도 비슷하게 계속 살고 있다. 여자친구가 캐나다 여행을 갔다. 그 중에 퀘백주에 들렀는데, 거기가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였다. 우리 둘 다 도깨비 드라마를..
20221118 금 - 일기 요 며칠동안 미친듯이 바빴다. 목요일날 미팅이 세개나 있었기 때문이다. 그중에 논문 revision 세미나 미팅이 있었는데, 그 세미나를 위해서 논문을 덜 읽었었다. 그래서 밤을 새면서 읽게 되었다 ㅠㅠ 거기에 목요일 아침에는 코드 분석에 대해서 알려주기 위한 미팅이 있었는데, 거의 3시간동안 진행되었어서 정신을 못차리면서 듣고 있었다 ㅠㅠ 그래도 최대한 집중해서 해당 미팅에서 많은 것을 알아갔다. 이에 대해서도 복기를 해야한다. 그리고 두 번째 미팅은 원래 내 미팅... 다행히도 이 미팅은 일정을 짠 것에 대해서 교수님과 사수에게 confirm을 받는 것이었다. 일정이 간단했어서 빠르게 미팅이 20분정도만에 끝났다! 유후 ㅎ 하지만 5시에 revision 세미나를 거의 1시간 30분 정도 하면서 그날의..
20221114 월 - 일기 다시 찾아온 월요일! 오늘의 랩 출근은 그럭저럭 평범했다 ㅎㅎ 다만, 내일부터는 아침 9시에 꼬박꼬박 출근해야 할 것 같다. 원래는 형식상 출근 시간이 정해져있었고 사실상 자유출근이었지만, 아무래도 다들 모이는게 낫다고 생각하신지 교수님께서 9시에 다들 출근하는 것으로 하자고 하셨다. 따라서 좀더 규칙적으로 살게 될 것 같다. 오히려 나에겐 이게 더 나은 것 같기도? 더불어, 지라 라는 협업 프로그램도 쓰게 되며 일의 능률이 좀더 늘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자유가 없다고 하겠지만 나는 오히려 이게 있음으로서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내가 자유로운 시간이 늘어날 것 같다 ㅋㅋ 오늘은 요리를 하나 더 해보려 한다! 저번 주에 여자친구가 추천해준, "황먼지"라는 요리이다. 미국에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한국에..
20221112 토 - 일기 간단히 일기를 쓰려 한다. 요 며칠은 큰 event는 없었다. 매일 랩에 출근해서 할일 하구 퇴근하는 정도?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은 여전히 불규칙한 면이 있었지만, 이전보다는 계획에 따라서 더 잘 살고 있다. 사실 일상에 있어서는 더이상 이야기 할 게 없어서, 딴소리 몇가지 하려고 한다 ㅋㅋ 첫 번째로는, 다이어트를 좀더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말로만 다이어트 한다고 운동은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ㅋㅋ 요즘은 노션을 쓰면서 좀더 체계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 활동량을 충분히 늘리고, 먹는양을 1900kcal로 맞춰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 조금 진행하다가 배가 더 줄면 주마다 50kcal씩 줄이면서 먹게 될 것이다. 아무래도 특정 날짜에 맞춰서 급격하게 하기 보다는, 올해 내로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