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늘은 조금 루즈해진 날이었다.
어제까지 막 코드를 읽다가 미팅이 없는 날이 되니 뭔가 풀린 것 같았다.
결국 지금까지 열심히 하긴 했지만 말이다 ㅋㅋㅋ
오늘 낮에는 음.. 랩 선배와 내가 공통적으로 가진 고민이 있어서 그거에 관해서 좀 얘기했다.
그리고서는 어제 교수님께서 피드백 주신 내용을 어느 정도 반영했다.
사실 저녁에 배드민턴 가는 것 때문에 기대되어서 할일이 잘 안된 것 같기도 했다 ㅋㅋㅋ
아침에 오리고기 구워먹었는데 맛있었다. (지금 피곤해서 글 순서도 엉망이군..)
아 그리고 대학원에 합격하게 되었다. 이미 예비합격자 메일이 날라와서 합격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합격증과 함께 날라왔다.
이제 진짜 대학원생인 것 같아서 조금 묘하기도 하지만, 지금 하는 그대로 열심히 하면 잘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ㅎ
그나저나 방금 코딩하던 것 컴파일에 성공해서 기분이 좋다 ㅎㅎ 교수님이 주어진 과제 3일 기한을 예상하셨는데, 딱 3일정도만에 끝내서 뭔가 기분이 좋다. 더 자극되는 느낌? 그리고 보고서로 정리해서 전부 올렸다.
앞으로 우여곡절도 많겠지만, 이렇게 성공하는게 중간에 있으면 아주 기분이 좋고 자극되는 것 같다 ㅎㅎ
때마침 여자친구가 캐나다서 돌아왔다. 무사귀환해서 너무 다행이다 ㅠ
그리구 새로운 상황과 장소에서 거침없에 헤쳐나가는 여자친구의 모습에 나도 자주 자극을 받는다.
서로에게 자극이 되면서 발전하는 것 같다. 아주좋아!
그나저나 엽서는 언제오지? 국제 배송은 너무 느리다 ㅜㅜ 언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