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온 월요일!
오늘의 랩 출근은 그럭저럭 평범했다 ㅎㅎ
다만, 내일부터는 아침 9시에 꼬박꼬박 출근해야 할 것 같다.
원래는 형식상 출근 시간이 정해져있었고 사실상 자유출근이었지만, 아무래도 다들 모이는게 낫다고 생각하신지 교수님께서 9시에 다들 출근하는 것으로 하자고 하셨다.
따라서 좀더 규칙적으로 살게 될 것 같다. 오히려 나에겐 이게 더 나은 것 같기도?
더불어, 지라 라는 협업 프로그램도 쓰게 되며 일의 능률이 좀더 늘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자유가 없다고 하겠지만 나는 오히려 이게 있음으로서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내가 자유로운 시간이 늘어날 것 같다 ㅋㅋ
오늘은 요리를 하나 더 해보려 한다!
저번 주에 여자친구가 추천해준, "황먼지"라는 요리이다. 미국에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한국에서 해보고 싶었다는데, 내가 해보게 되었다 ㅎㅎ..
얼마나 맛있으면! 하면서 해보게 되었다!
사실 어제도 마라탕 요리를 하긴 했지만 저번주랑 겹쳐서 (재료만 살짝 다르고) 포스팅을 굳이 하진 않았다 ㅎㅎ
오늘 황먼지 같은 경우 조금 생소한 음식이었는데, 한국의 간장찜닭과 비슷하다고 한다. 아래의 블로그를 참조하여 요리를 하였다.
https://blog.naver.com/tom0804/222698107875
중국식 찜닭 황먼지[黄焖鸡]
처음 중국에 도착했을때, 먼저 중국에서 살던 선배들이 학교근처 식당을 하나 둘씩 소개해 주곤 했는데 하...
blog.naver.com
완전히 동일하게는 하지 못했다.
순살 닭다리살 정육이 없어서.. 그냥 손질된 닭 한 마리를 구입했고, 노두유가 없어서 색갈이 찐하게 나지 못했다 ㅠㅠ

ㅠㅠ 그래서 비주얼이 썩 좋지는 못한 것 같다.
그래도 맛은 좋았다! 생강 향이 진하게 나는게 오묘한 맛이 괜찮았다. 간장찜닭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맛있었다 ㅎ 반마리 정도만 먹고 킵!! 여자친구의 픽이 역시 좋다 ㅎㅎ
얼마 전 빼빼로데이때 여자친구가 미국에 있음에도 빼빼로를 주문해 주었다. 조만간 올 것 같은데 기대기대 ㅎㅎ
몇 봉지가 올텐데, 하루에 하나씩 먹기로만 약속했다 ㅋㅋㅋㅋ 아니면 하루에 막 3개 4개씩 먹어버릴테니.. ㅠㅠ 적당히 먹어야겠다 ㅎㅎ
맞아 다이어트가 성공적으로 되고 있다! 이대로 잘 진행해야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