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일기를 쓰려 한다.
요 며칠은 큰 event는 없었다.
매일 랩에 출근해서 할일 하구 퇴근하는 정도?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은 여전히 불규칙한 면이 있었지만, 이전보다는 계획에 따라서 더 잘 살고 있다.
사실 일상에 있어서는 더이상 이야기 할 게 없어서, 딴소리 몇가지 하려고 한다 ㅋㅋ
첫 번째로는, 다이어트를 좀더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말로만 다이어트 한다고 운동은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ㅋㅋ 요즘은 노션을 쓰면서 좀더 체계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
활동량을 충분히 늘리고, 먹는양을 1900kcal로 맞춰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 조금 진행하다가 배가 더 줄면 주마다 50kcal씩 줄이면서 먹게 될 것이다. 아무래도 특정 날짜에 맞춰서 급격하게 하기 보다는, 올해 내로 약 5kg 정도를 빼는 것이 목표이고, 그 이후에는 더 줄여나가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장기전이 될 것 같다.
며칠 안되기는 했지만, 좀더 본격적으로 헬스, 배드민턴, 식단을 병행하여 다이어트를 진행해야 겠다.
두 번째로는, 12월 18일 Yu fei tao 교수님의 우리 연구실 방문 일정이 있다는 것이다. Yu fei tao 교수님은 홍콩과기대 교수이며, PODS라는 학회의 chair이다. 이분은 머리가 너무 좋으셔서.. 제자가 자신의 연구를 따라오지 못해 제자를 두지 않기로 유명하다.
이것이 왜 빅 이벤트이냐면, 그날 나와 다른 연참생 몇명이 그 교수님을 만나 우리가 하는 연구를 소개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때 까지 연구 성과를 상당히 내고, 연구에 대한 소개를 해야 한다.
거의 한 달 동안 잠 못자고 있을 것 같은 느낌 ... ㅋㅋㅋㅋ 최대한 일정을 짜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오늘 일기는 간단하게 여기서 끝! (요리 일기는 밤이나 낼 아침에 쓸 예정 ㅋㅋ)